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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이유 이관개방증 콘서트 연기, 증상과 원인 총정리 썸네일

    가수 아이유가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와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오랜 기간 이 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진 아이유의 근황과 함께, 이관개방증이 정확히 어떤 질환인지 증상과 원인, 치료법까지 함께 정리해볼게요.

    아이유 이관개방증 악화, 무슨 일이 있었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아이유의 이관개방증 증상이 심해져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오는 9월로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를 비롯한 전국투어 일정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어요. 함께 예정돼 있던 정규 6집 앨범 발매 일정도 함께 미뤄졌어요.

    소속사 측은 활동 반경이 넓고 체력 소모와 땀 배출이 많은 콘서트를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어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는 입장도 함께 전했어요.

    아이유가 직접 밝힌 증상, 얼마나 힘들었나

    아이유는 같은 날 팬 소통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했어요. 최근 들어 고질적이던 이관개방증 증세가 심해지고 있으며, 날씨 영향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는 취지로 상황을 설명했어요.

    최근 몇 년간 컨디션 관리를 충분히 못한 채 무리해서 활동해온 것 같다는 언급도 있었어요. 특히 요즘은 며칠씩 밤낮으로 증상이 이어지면서 노래할 때 컨디션을 잡기가 어려운 상황이 반복됐다고 밝혔어요.

    스튜디오 녹음은 자신만의 요령으로 무사히 마쳤지만, 콘서트처럼 체력 소모가 큰 활동을 성황리에 치르기는 어렵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었다고 덧붙였어요. 콘서트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함께 전했어요.

    이관개방증이란 어떤 질환인가

    이관개방증은 코 뒤편과 중이를 연결하는 이관이 평소와 달리 계속 열려 있는 상태를 말해요. 이관은 원래 침을 삼키거나 하품할 때만 잠깐 열렸다 닫히면서 중이 압력을 조절하는 기관이에요.

    아이유는 지난 2022년 9월 올림픽주경기장 단독 콘서트에서도 자가강청 증상을 겪으면서도 인이어를 교체해가며 무대를 마친 적이 있어요. 이번 연기 소식으로 이 질환을 오랫동안 관리해온 사실이 다시 한번 알려지게 됐어요.

    이관개방증 주요 증상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자가강청이에요. 자기 목소리나 숨소리, 심할 경우 심장박동 소리까지 크게 울려 들리는 현상이에요.

    귀가 물속에 들어간 것처럼 먹먹하게 느껴지는 이충만감도 흔한 증상이에요. 증상이 심해지면 자기 목소리 크기를 스스로 가늠하기 어려워 목소리가 작아지는 경우도 있어요.

    이관개방증 원인

    이관개방증은 체중이 급격히 줄었을 때 나타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체중 감소로 이관 주변 지방세포가 줄어들면서 이관이 쉽게 열리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에요.

    스트레스나 컨디션 저하도 증상 악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언급돼요. 이 외에 임신이나 특정 약물, 수술 후 생긴 반흔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이관개방증 치료법

    원인이 명확한 경우 원인을 제거하면 대다수 회복이 가능해요. 체중 감소가 원인이라면 체중을 회복하면서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원인 제거만으로 부족하거나 원인이 불분명하면 항콜린 효과가 있는 비강 스프레이제로 약물치료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요. 증상이 지속되면 환기관 삽입술이나 이관에 필러·지방·연골 등을 주입하는 시술까지 검토할 수 있어요.

    아이유 컴백 일정은 언제쯤 될까

    이번 연기로 아이유의 정규 6집과 투어 일정은 내년 초쯤으로 다시 조정될 것으로 예상돼요. 소속사는 치료와 회복에 집중한 뒤 더 나은 무대로 돌아오겠다는 뜻을 전했어요.

    정확한 컴백 시점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추후 소속사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일정이 공개될 것으로 보여요. 아이유 이관개방증 관련 후속 소식은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