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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오늘 전해졌어요. 두 사람의 인연부터 결혼 발표 내용까지 정리해봤어요.
결혼 발표 소식
장동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8월 25일 장동윤이 배우 김승윤과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어요. 결혼식은 오는 10월 가족들만 모시고 조용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방송가에 따르면 양가 가족만 모신 채 예배 형식으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에요.
34세 장동윤과 29세 김승윤은 5살 차이로, 열애설 한번 없이 조용히 교제해오다 이번에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어요.
장동윤이 직접 전한 소식
장동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손 편지를 올려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어요. 오랜 시간 함께해온 사람과 10월 결혼한다는 내용과 함께,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는 심경을 전했어요.
또 서로의 여러 모습을 알아가며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는 점,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살아가기로 했다는 마음을 편지에 담았어요. 그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는 인사도 함께 남겼어요.


두 사람의 인연
장동윤과 김승윤은 작품으로 여러 차례 인연을 맺어왔어요.
김승윤은 장동윤이 주연을 맡은 2019년 KBS 2TV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어요. 이후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올해 4월 개봉한 장편 영화 누룩에도 주연 배우로 출연하며 감독과 배우로 다시 만났어요.
이렇게 배우 대 배우로, 또 감독과 배우로 여러 작품을 함께하며 신뢰를 쌓아온 두 사람이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어요.
장동윤 프로필
1992년생인 장동윤은 대학생 시절 편의점 강도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일이 뉴스에 알려지며 '한양대 훈남'으로 화제를 모았고, 이를 계기로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했어요.


이후 조선로코 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어요. 최근에는 누룩을 통해 연출로도 영역을 넓혔어요.
김승윤 프로필
1997년생인 김승윤은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방법, 크래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결혼하자 1+2 등에 출연했어요.
영화로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국도극장, 내 귀가 되어줘,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등 여러 독립영화에서 활약해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