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화 인턴 출연진 정리, 김준한 류혜영까지

영화 인턴은 최민식과 한소희를 필두로, 탄탄한 조연진까지 함께 뭉친 작품이에요. 주연부터 조연까지 각각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출연진을 정리해봤어요.
최민식,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
최민식은 영화 인턴에서 실버 인턴 김기호 역을 맡았어요. 원작에서 로버트 드니로가 연기했던 벤 휘태커에 해당하는 캐릭터로, 경력 37년 차의 베테랑이 은퇴 후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의 중심이에요.

한국 영화계의 레전드로 꼽히는 최민식이 처음으로 인턴이라는 신입사원 역할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면접에서 강점은 경험이 많다는 것이고 약점은 나이도 많다는 것이라고 답하는 장면으로 캐릭터의 성격을 미리 짐작하게 해요.
한소희, 3년 차 CEO 선우
한소희는 패션 스타트업 WOO22(우투투)를 이끄는 CEO 선우 역을 맡았어요. 원작의 줄스 오스틴에 해당하는 캐릭터로, 창업 3년 만에 회사를 100억대 매출의 다크호스로 키워낸 열정 과부하 상태의 젊은 대표로 그려져요.

독보적인 스타일과 스타성을 겸비한 대세 배우 한소희가 일밖에 모르는 새내기 CEO로 변신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돼요. 예고편에서는 이 세상 모든 어른들과 사이가 안 좋다고 말하며 기호를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이 공개됐어요.

김준한, 부대표 영환
김준한은 극 중 부대표 영환 역을 맡았어요. 기호의 면접을 진행하는 인물로, 강점과 약점을 묻는 질문으로 기호와의 재치 있는 대화를 이끌어내는 장면이 예고편에 공개됐어요.
짧은 등장만으로도 현실감 있는 직장인 연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으며, 극 중 앙상블에 무게를 더하는 인물로 언급되고 있어요.
류혜영, 비서 민아
류혜영은 비서 민아 역으로 출연해요. 선우에게 기호의 이력서가 담긴 태블릿을 건네는 장면으로 예고편에 등장했는데, 이 장면에서 선우가 누구야, 이 무서운 분은이라며 당황하는 리액션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어요.
김준한과 마찬가지로 짧은 분량 안에서도 현실감 있는 캐릭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요.
그 외 출연진도 눈여겨보세요
이 밖에도 김금순, 박예니, 김요한, 임성균, 윤상정, 한지은, 강태오 등이 영화 인턴에 함께 출연해요. 주연 배우들의 케미와 더불어, 다양한 조연진이 만들어낼 오피스 앙상블도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예요.


연출은 영화 만약에 우리로 흥행을 거둔 김도영 감독이 맡아, 한국적 정서가 담긴 오피스 코미디를 완성했다고 알려져 있어요.
영화 인턴의 주요 출연진과 각자 맡은 역할을 정리해봤어요. 9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추가 캐스팅 소식이나 캐릭터 정보가 더 공개되는지도 계속 지켜볼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