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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GTX-C노선 착공 구간 개통시기 이동시간 핵심 정리

amadojin 2026. 9. 14. 11:21

2026년 GTX-C노선 착공 구간 개통시기 이동시간 핵심 정리 썸네일

 

 

오랜 기간 지연됐던 GTX-C노선이 드디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어요. 양주에서 수원까지 잇는 수도권 핵심 교통망인 만큼 관심이 큰데요, 이번 글에서 착공 소식과 구간, 지연 배경까지 함께 정리해볼게요.

 

GTX-C 노선 착공 소식

국토교통부는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어요. 오랜 기간 지연을 겪었던 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공사 단계로 들어선 거예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어요.

 

이어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며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전했어요.

GTX-C 노선 구간과 이동시간 단축 효과

GTX-C 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동에서 출발해 창동,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경기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까지 이어지는 총 86.6km 구간이에요.

 

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약 80분에서 약 30분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어요.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도 약 75분에서 약 30분으로 절반 이하로 줄어들 전망이에요.

 

양주와 서울 강남을 오가거나 수원, 의왕 등지에서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돼요.

2년 이상 지연됐던 착공 배경

GTX-C 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식을 열며 기대를 모았지만, 실제 공사 착수까지는 2년 넘게 시간이 더 걸렸어요. 공사비 책정 기준이 만들어진 2019년 12월과 실제 착공 시점 사이의 물가 격차가 갈등의 핵심 원인이었어요.

 

공사비를 둘러싼 사업자와 정부 간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으면서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삽을 뜨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어요.

 

결국 지난 4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판정을 통해 총사업비의 4.4%에 해당하는 약 2000억원 증액이 확정되면서 오랜 공사비 분쟁에 마침표가 찍혔고, 이번 본격 착공으로 이어졌어요.

착공 기념 홍보관 운영

국토부는 착공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을 마련했어요. 15일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이 진행됐고, 공사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어요.

 

홍보관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수원역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는 의정부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돼요.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도 참여할 수 있는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실제 이용을 앞둔 주민들이 미리 노선을 체감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요.

 

앞으로의 개통 일정과 기대 효과

GTX-C 노선은 사업시행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되며, 착공 이후 본격적인 공사가 이어질 예정이에요.

 

이미 GTX-A 노선이 부분 개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C노선의 실착공은 수도권 전체 광역교통망을 완성하는 중요한 퍼즐로 평가받고 있어요.

 

공사비 분쟁이라는 큰 산을 넘은 만큼, 앞으로는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예정된 개통 시기를 지킬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