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4일 시행된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6모) 답지와 등급컷을 정리해드려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주관으로 전국 고등학교와 지정 학원에서 일제히 시행됐으며, 체감 난이도는 "보통"이라는 반응이 가장 많았어요.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영역별 정답과 등급컷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2027 6월 모의평가 시험 개요이번 6월 모의평가는 2027학년도 수능 출제 범위와 동일하게 적용됐어요. 고3 전 영역은 평가원이 출제하고, 고1·2는 국어·수학·영어·한국사·사회과학탐구 영역이 대상이에요. 재수생도 응시하는 시험인 만큼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에요.시험 시간표는 1교시 국어(08:40~10:00, 80분)를 시작으로 순서대로 진행됐어요. 성적표는 다음 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국민의힘이 선관위에 대한 긴급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개혁신당도 오늘(6월 5일)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수용하지 않으면 특검으로 격상해야 한다고 밝혔어요. 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과 정치권 대응을 정리해드릴게요.사태의 핵심 원인 – 투표용지 50%만 준비한 선관위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이 드러났습니다. 중앙선관위 지침을 확인한 결과, 이번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이 유권자의 50%로 설정된 것으로 확인됐어요.이전 선거들과 비교하면 차이가 큽니다.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은 60%, 2022년 대선·2024년 총선·2025년 대선은 모두 70%였어요. 이번 지방선거에서만 유독 기준이 낮아진 거예요. 선..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터지면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향한 사퇴 요구와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인 만큼, 노태악 위원장이 누구인지부터 현재 논란의 핵심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노태악 선관위원장은 누구인가요노태악 위원장은 1962년생으로,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법조인입니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수석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원장 등을 거쳤어요.2020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대법관을 역임했고, 2022년 5월부터는 제22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대법관 임기는 이미 만료됐지만, 6월 지방선거가 예정된 상황이라 선관위..